세븐틴, 신곡 '음악의 신'으로 역대급 컴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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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신곡 '음악의 신'으로 역대급 컴백 예고

그룹 세븐틴이 신곡 '음악의 신'으로 컴백을 확정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음악의 신'을 비롯해 'SOS', 'Diamond days', 'Back 2 Back', 'Monster', '하품', 'Headliner', '음악의 신 (Inst.)' 등 총 8곡이 수록된다.

앨범은 국내외 선주문량 467만 장을 돌파하며 세븐틴의 역대 최다 선주문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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