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국가대표 뽑는다…'현역가왕' 11월 28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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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국가대표 뽑는다…'현역가왕' 11월 28일 첫 방송 

'현역가왕'은 2024년 치러질 '한일 트로트 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여성 현역 트롯 가수' 톱7을 뽑는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현역가왕'을 통해 선발된 최종 톱7은 2024년 열리는 '한일 트로트 가왕전'에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출전해 한일전을 치른다.

제작진은 "막강한 실력으로 무장한 현역들이 거침없는 매력 발산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을 트로트의 새로운 세계로 이끌게 될 것을 자신한다"며 "트로트 예능 제작에 정평이 난 제작진이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부은 '현역가왕' 첫 방송은 어떨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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