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오준택이 2023 가오슝 영화제에 참석하며 존재감을 자랑했다.
그는 영화 ‘여덟 번째 감각’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임지섭과 함께 레드 카펫부터 GV(관객과의 대화)까지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며 현지 언론과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오준택(사진=문라이트이엔티) 이어 “작품을 보는 사람마다 해석이 다를 수 있을 것 같다.정답을 정해두기보다는 관객분들의 다양한 해석을 흥미롭게 듣고 있다”며 ”지현이의 용기와 성장을 통해 저 역시 많은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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