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5위 두산과 4위 NC는 오는 19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곽빈은 올 시즌 23경기 12승 7패 평균자책점 2.90으로 리그 최정상급 국내 선발투수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가을야구 1선발의 중책을 맡았다.
2019 시즌에는 정규리그 5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올랐지만 잠실에서 경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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