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경기 후반에도 골 잔치를 이어갔다.
경기가 끝난 후 해당 장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베트남 매체 'VTC뉴스'를 통해 전해졌다.
한 베트남 대표팀 관계자가 해당 매체에 "손흥민이 부이 호앙 비엣 안의 퇴장을 철회해달라고 요청했다.손흥민은 상대 선수의 행동이 퇴장감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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