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가수 정동원은 영화 ‘뉴 노멀’에서 배우로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
어렸을 때부터 노래와 연기를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한다’는 생각으로 작품에 참여했다고 답한 정동원은 ‘뉴 노멀’에 임하는 동안 일상 속 공포를 표현하는 데 고민하고 집중했다는 후문을 밝혔다.
함께 작업한 정범식 감독에 대한 이야기 역시 빼놓지 않은 정동원은 현장에서 감독님께 수많은 질문을 던졌고 많이 의지했다고 말하며, ‘뉴 노멀’이 공개되고 나면 자신의 연기에 대한 칭찬도 좋겠지만 그보다 영화에 대한 감상을 들으면 기분이 좋을 것 같다는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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