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뉴 노멀'로 음악이 아닌 연기라는 새로운 도전에 뛰어든 배우 정동원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연기에 도전하게 된 계기부터 첫 영화 '뉴 노멀'에 참여하면서 경험했던 것들, 이를 통해 배운 것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완성된 영화에 대해선 자신의 연기에 대한 칭찬도 좋겠지만, 그보단 영화가 무섭다는 얘기를 들으면 기분이 좋을 것 같다는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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