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최선 다한 KIA, 시즌 최종전서 NC에 고춧가루 팍팍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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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최선 다한 KIA, 시즌 최종전서 NC에 고춧가루 팍팍 뿌렸다

KIA 타이거즈가 시즌 최종전에서 NC 다이노스에 제대로 고춧가루를 뿌렸다.

이날 승리로 KIA는 73승2무69패(6위)로 올 시즌을 마치게 됐다.

KIA 선발 양현종은 7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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