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서희와 최지우(위부터)가 각각 영화 ‘독친’, ‘뉴 노멀’을 통해 오랜만에 스크린 공략에 나선다.
장서희, ‘독친’으로 6년 만에 돌아와 딸을 향한 섬뜩한 모성애 연기 관심 ‘뉴 노멀’ 최지우, 차가운 얼굴 화제 ‘드라마 퀸’들이 극장가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장서희는 17일 언론시사회에서 “연기를 할 때는 영화나 드라마 등 무대를 따지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영화에 참여하니까 감회가 새로웠다”며 “특히 오랜만에 온 영화 현장에서 젊은 감독님, 젊은 배우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었다”고 돌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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