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솔로곡 ‘유앤미’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7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블랙핑크 제니, 여전한 솔로 파워 빌보드 글로벌·유튜브 글로벌 송 정상 차지 불가피한 무홍보 핸디캡, 노래만으로 극복 ‘1일 1루머’ 상황에도 본업 충실…팬들 위로 기습 컴백, 무(無)홍보에도 제니는 제니다.
6일 발표 후 열흘만인 17일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및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각각 7위,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유튜브 글로벌 송 차트 정상도 접수, 제니 그리고 블랙핑크의 시대는 아직 ‘진행형’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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