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나 없어도 되겠다"→이강인 반박 "너무 도움 되는 형, 모든 팬 알아"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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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나 없어도 되겠다"→이강인 반박 "너무 도움 되는 형, 모든 팬 알아" [현장인터뷰]

김민재의 힘 있는 헤더 슈팅은 그대로 골망을 가르면서 한국의 선제골로 이어졌다.

또한 튀니지전 때 2골을 터트리며 4-0 압승을 이끈 이강인은 코너킥으로 김민재의 선제골을 도우면서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는데 성공했다.

이강인 슈팅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면서 한국의 5번째 득점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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