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공격에 이스라엘의 작은 마을에서 일가족 5명이 몰살당했다.
이 일가족은 그 마을 중 하나인 작은 키부츠(농업 공동체) 크파르 아자의 주민으로, 하마스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이웃들은 가장인 아비브가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아내와 자녀를 꼭 끌어안은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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