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지역특성살리기 사업’에 남원시 선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행정안전부 ‘지역특성살리기 사업’에 남원시 선정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에 총 200억원을 지원하는 ‘지역특성살리기 사업’에 남원시가 최종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역만의 특색을 살려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지역특성살리기 사업’공모 결과 최종적으로 27곳의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남원시는 마을기업인 하주마을 영농조합법인과 함께 마을의 품질 좋은 발효상품의 판매시설의 조성과 더불어 마을의 경관과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을입구의 농협폐창고를 리모델링하는 방안을 고민해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