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보다 무려 5살이나 어린 워렌 자이르-에메리의 몸값이 껑충 뛰었다.
2006년생의 자이르-에메리는 만 나이로 고작 17세에 불과한 어린 선수다.
2023년 2월 자이르-에메리는 몽펠리에 원정에서 16세 10월 24일의 나이로 PSG 데뷔골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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