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로이 사네가 모하메드 살라 대체자로 지목됐다.
2017년 AS로마를 떠나 리버풀로 온 살라는 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PL) 36경기에서 32골 11도움을 기록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3경기에 출전해 10골 5도움을 올리며 역대급 데뷔시즌을 보냈다.
리버풀에서만 공식전 315경기를 뛰고 192골 83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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