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을 뒤로 한껏 젖혀 승객들과 실랑이를 벌인 여성 승객이 탔던 고속버스 기사가 사과문을 올렸다.
해당 영상이 화제가 되자 영상 속 버스 기사는 댓글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여성은 "누워서 가라고 만든 버스가 아니니 조금만 양해해 달라"라는 버스 기사의 부탁에 "뒤 사람이 불편한 거지 제가 불편한 건 아니죠", "이만큼 숙이려고 만든 건데 뭐가 문제냐니까요"라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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