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감]버거킹 갑질에 가맹점주 분통…"햄버거 만들수록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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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감]버거킹 갑질에 가맹점주 분통…"햄버거 만들수록 손해"

국내 버거 프랜차이즈 버거킹이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갑질을 일삼고 있다는 지적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문장헌 버거킹 가맹점주 협의회장은 지난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문 협의회장은 적자 원인을 물류비에서 찾았다."버거킹은 직영점·가맹점을 가리지 않고 223만 원을 물류배송비로 받고 있다"며 "매출 규모가 큰 직영점과 규모가 작은 가맹점에 똑같은 물류배송비를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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