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피한 문영주 투썸플레이스 대표, ‘반쪽’ 상생안으로 가맹점 불만 가라 앉힐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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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피한 문영주 투썸플레이스 대표, ‘반쪽’ 상생안으로 가맹점 불만 가라 앉힐 수 있을까

(사진=투썸플레이스) 문영주 투썸플레이스 대표가 가맹점에 대한 갑질과 관련해 16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당일 오전 불발됐다.

투썸플레이스 가맹점주들로 이뤄진 가맹점대표자협의회는 지난달 19일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썸플레이스의 갑질을 규탄했다.

이에 문 대표는 이번 국감에 출석해 가맹접 갑질에 대한 개선방안을 요구받을 예정이었지만, 전날 윤영덕 의원을 통해 본사와 가맹접주협의회 간 ‘상생협약안’을 발표해 증인 출석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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