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와글] 피프티피프티 멤버 키나 소속사 복귀 소식에도 누리꾼들 '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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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와글] 피프티피프티 멤버 키나 소속사 복귀 소식에도 누리꾼들 '냉담'

전속계약 분쟁을 빚는 걸그룹 피프티피프틴의 멤버 가운데 키나가 지난 16일 소속사 어트랙트에 복귀했다.

걸그룹 피프티피프티는 지난 6월 어트랙트가 정산자료 제공 의무와 멤버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관리 의무 등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어트랙트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지난 8월 기각됐다.

한 누리꾼은 "지금 눈물로 사과해도 잘 대해준 소속사 뒤통수쳤다는 이미지와 과정은 사라지지 않는다.키나가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타임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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