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17·김포제일공고)도 천재라고 평가받는 선수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평범한 선수였던 조엘진은 지난 8월 10초36의 남자 고등부 100m 신기록을 세우며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조엘진은 "평소 기타를 치거나 그림을 그리며 스트레스를 푼다"라며 "예능 활동이 즐겁고 재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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