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지구 귀환 프로젝트를 위해 데이터 센터 ‘블랙박스’를 지키는 기후 난민 한스(박병은 분)와 AI 러스(고경표 분)가 또 다시 인류 지구 귀환 프로젝트에 대한 결정을 앞두고 갈등했다.
스페인 강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모니카와 립제이의 모습으로 시작된 다큐멘터리다.
퍼포먼스가 끝난 후 기후 변화로 위기에 처한 스페인의 퍼포먼스 장소에 도착한 김윤아의 모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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