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감독은 해당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어느 클럽을 떠난 것을 후회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대해 "3년 만에 유벤투스를 떠난 것이 후회된다.작은 것에서 큰 문제가 보여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고백했다.
콘테 감독 체제에서 유벤투스는 2012-1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UCL 8강, 2013-14시즌 조별리그 탈락 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성적이 전부다.
콘테 감독도 직접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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