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 이수근이 조언을 다 튕겨내는 사연자에 분노했다.
또 귀향을 한다면 어머니 소유의 집에서 창업을 할 계획이라는 사연자의 말에 "집의 위치는 괜찮은 곳이냐.
이어 "넌 귀향이 문제가 아니라 말투부터 바꿔야 한다.고민 있다고 온 사람이 무슨 얘기를 하면 .우리보고 어쩌라고 그러는 거냐.어머니가 거추장스러워하시는데 가서 산다고? 왜 살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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