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26세 중 1위" ESPN 극찬, "뮌헨 불안 요소"라 평가했던 마테우스 '연전연패'
김민재는 시즌 베스트 수비수, 올해의 팀, ESM(유러피언 스포츠 미디어) 올해의 팀 등에 선정되며 이탈리아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렇게 전북, 베이징, 페네르바체, 나폴리를 거치며 한국, 중국, 튀르키예, 이탈리아를 정복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센터백이 독일 무대에 입성했다.
그는 뮌헨 불안 요소이며 먼저 독일 분데스리가에 익숙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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