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사 “국제결혼? 끔찍해, 다문화 아이들 반사회적 성향 가질 게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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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 “국제결혼? 끔찍해, 다문화 아이들 반사회적 성향 가질 게 확실”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이 한글을 못 뗀다.

일부 네티즌들은 "현직 교사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상대로 혐오를 조장하는 거냐", "이런 차별적인 발언이 온라인에 올라오다니", "모두가 그런 건 아닌데 일반화가 심하다", "상위계층 부모를 만나봐야 정신을 차리겠냐", "동남아 혼혈 아이들이 고학년에 한글을 못 뗀다는 건 말도 안 된다" 등 댓글을 남겼다.

동기간 내국인 가정의 경우 영유아 수검자 심화평가 권고율이 1% 늘어난 점과 비교하면 증가 폭이 더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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