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당구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인천은 메달득점 80점으로 서울(70점)보다 높았지만, 종합득점에서 277점에 그쳐 금메달을 따지 못한 경북과 대전, 경남에 밀렸다.
캐롬 3쿠션 남자일반부 개인전은 최완영(광주)이 우승, 허정한(경남)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1쿠션은 박수영(강원)이 우승, 조명우(서울시청-실크로드시앤티)가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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