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금호건설·계룡건설산업·흥한종합건설·우암건설)은 오는 11월 부산 남구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74㎡ 지구주민 포함 768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단지 반경 1km 내에 문현1주택재개발(2568가구), 문현3주택재개발(2772가구), 전포5구역지역주택조합(793가구) 등 총 4개의 정비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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