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이 하나금융그룹의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소속 박소희, 서예원, 엄서이 선수 3명을 초대해 ESG 도자기 텀블러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하나원큐 여자농구단과 진행한 ESG 도자기 텀블러 만들기 체험은 발달장애인 도예 강사가 진행을 맡아 그 의미가 깊다.
체험 행사에 참여한 박소희 선수는 “처음 해보는 도자기 작업이었지만 체험 강사의 안내로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다.예술적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인이 더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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