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현경, 차서원 부부가 득남했다.
엄현경 소속사 여진엔터테인먼트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엄현경은 한 산부인과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고 있다"는 근황을 알렸다.
엄현경과 차서원은 지난 2021년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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