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분석 장비 없이 시료의 색 변화로 1시간 이내에 육안으로 표적 박테리아를 검출할 수 있어 다중이용시설의 공기 모니터링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감염병의 예방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 질 모니터링과 이와 관련한 공중 보건관리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연구팀이 개발한 바이오센서는 현장에서 별도의 분석 장비 없이 시료의 색 변화로 누구나 손쉽게 표적 박테리아를 검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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