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리키에게 가끔씩 자극이 필요하다고 요구했고, 베니타와 제롬은 캠핑에서 예상 못한 상황에 맞닥뜨리며 긴장감에 휩싸였다.
이날 하림과 리키는 하림의 친구 한지원씨를 만났다.
제롬과 베니타는 칸쿤에서 우정을 쌓은 돌싱 멤버들인 소라, 지수, 듀이, 톰을 초대해 파티를 즐겼다.소라는 두 사람에게 "연애하니까 좋아? 동거하니까 좋아?"라고 물었고 베니타는 "어 좋아"라고 답했다.이어 소라는 "침대도 같이 써?" "얼마나 됐어?"라고 질문을 쏟아냈다.제롬은 "당연한 거 아니야?"라며 "(베니타와)식당에서 밥 먹고 영화 봤어, 극장에서 키스했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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