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측, '가짜뉴스' 유포자 추가 고소 "렉카 신상 끝까지 추적" [공식입장 전문]
배우 문채원이 가짜뉴스 유포자들을 추가 고소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16일, 지난 3월 문채원에 대한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공지한 이후에도 반복적으로 악성 게시물을 게시한 가해자에 대해 추가 고소 했음을 알렸다.
당사는 2023.3.경 다수의 익명 커뮤니티에서 배우 문채원에 모욕,명예훼손,악의적 비방,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공지한 다음, 이후에도 반복적으로 게시한 가해자의 증거자료를 수집하여 법무법인 서정을 통해 경찰서에 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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