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황리 마친 '엠카운트다운' in 프랑스, 이면에는 잔혹한 동양인 제압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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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 마친 '엠카운트다운' in 프랑스, 이면에는 잔혹한 동양인 제압 있었다

/이하 X(구 트위터) 유럽의 K팝 열풍을 증명한 '엠카운트다운 인 프랑스' 공연 현장의 이면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는 영상에 따르면 프랑스 현장 시큐리티가 동양인으로 보이는 관객을 바닥에 누인 채 제압하고, 일으켜 세워 끌다시피 이동시킨다.

현장에 있었다고 밝힌 이들은 "가만히 앉아 있던 사람 가방 뒤지더니 카메라 있다고 질질 끌고 나왔다.나와 보니 전부 동양인이더라", "내 옆에서 열심히 카메라로 무대 찍고 있던 유럽 사람들은 보고도 그냥 지나가더라", "주운 캠코더는 왜 안 돌려주냐", "다리 다쳐서 아프니까 천천히 가자고 했더니 목덜미 잡아채고 질질 끌고 가는 시큐리티나, 비웃고 있던 아티스트 매니저나, 경찰서를 가지 대사관에 왜 연락하냐고 한 대사관 담당자나, 아시아인이면서 인종차별 하는 현장 보고 비웃던 스태프들이나 다 수준 똑같다" 등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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