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톱 코미디언' 이옥주 "이번이 마지막 방송이라 생각" 의미심장 인사 (사랑은 아무나 하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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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톱 코미디언' 이옥주 "이번이 마지막 방송이라 생각" 의미심장 인사 (사랑은 아무나 하나2)

어느덧 50대가 된 그녀는 여느 여성들처럼 갱년기로 인한 증상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옥주 부부는 시부모님과 함께했던 미국에서의 첫 생활을 회상한다.

당시 시어머니와의 마찰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했던 이옥주는 방송 최초로 시부모님을 공개하며 과거에 대한 회포를 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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