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 강남순', 4회 만에 시청률 10% 육박…상승세 탔다
‘힘쎈여자 강남순’ 이유미, 옹성우가 마약을 찾기 위해 공조에 나섰다.
기적적으로 가족을 찾은 강남순은 좋은 일에 힘을 쓰겠다 결심했고, 황금주(김정은 분)는 강희식에게 유통 판매 회사 두고에 마약이 있다고 제보했다.
그사이 사망자가 또 발생했고, 이번에도 마스크가 문제로 떠오르자 강희식은 ‘두고’의 잠입 수사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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