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당분간 4인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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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김채원,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당분간 4인 체제”

김채원 (사진=르세라핌 페이스북)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16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김채원은 A형 독감 치료 후 컨디션 회복을 해오던 중 어지러움 증세가 이어져 10월 13일(금) 추가로 병원을 방문했고, 당분간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며 김채원은 당분간 스케줄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르세라핌은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 예정”이라며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김채원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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