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탈북민 강제 북송 우려…北 인권 실태 드러나야" (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진 "탈북민 강제 북송 우려…北 인권 실태 드러나야" (종합)

박진 외교부 장관은 6일 오전 줄리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를 접견했다.

박 장관은 이번 접견에서 탈북민 강제북송에 대한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16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이날 터너 특사를 만난 자리에서 북한 인권과 관련한 한미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