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있다가 '엄마 갈게'라고 하니 갑자기 손을 들고 인사를 하신 거다.
이상민은 어머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해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그는 "어머니가 건강했을 땐 사랑한다는 말을 편하게 못 했다.
이상민의 어머니 치매 고백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누리꾼들은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다", "이상민씨가 힘내셨으면 좋겠다",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해드렸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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