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감] 산림청, 산사태 대응 헛다리…97%가 취약지 아닌곳서 발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023 국감] 산림청, 산사태 대응 헛다리…97%가 취약지 아닌곳서 발생

올들어 8월까지 발생한 산사태 97%가 취약지역이 아닌 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무부처인 산림청이 산사태 대응에 헛다리를 짚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산사태 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발생한 산사태 2410건 중 취약지역 내에서 발생한 경우는 73건으로 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