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의 PGA 투어 대회 2년 연속 우승은 김주형에 앞서 이경훈(CJ)이 첫 번째다.
김주형은 헤드원에 2타 차로 앞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옥태훈, 개인 통산 5번째 홀인원…KPGA 투어 역대 최다
고양이 구하려고 고속도로 1차선 정차…"충돌한 뒷차 과실"
"칭얼대서" 2개월 영아에 '성인 감기약' 먹여 숨지게 한 엄마
'노벨문학상' 한강이 눈물 쏟은 노래…5년 만에 차트 역주행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