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러블루션, 뜨거운 사랑 속 '美 투어'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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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러블루션, 뜨거운 사랑 속 '美 투어' 성황리 마무리

앞서 'ↀ(MUHAN)'를 발매하고 데뷔의 감격을 맛봤던 러블루션.

투어를 마친 러블루션은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준 미국 웨이브들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여러분들과 뜻깊은 기억을 함께 만들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곧 다시 만날 그 날까지 이번 투어의 순간, 순간들을 잊지 않겠다"고 감격의 인사를 건넸다.

한편 러블루션이 트리플에스의 역사를 새로 쓴 가운데 함께 탄생했던 에볼루션 역시 글로벌 웨이브들에게 빛나는 설렘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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