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에 따르면 한 연예계 관계자는 이날 "엄현경이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출산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배우 차서원(이창엽)도 출산 당시 부인 엄현경의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 함께 출연한 엄현경과 차서원은 지난 6월 깜짝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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