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에 대한 욕심보다는 그저 주어진 역할만을 소화하자는 게 임찬규의 생각이었다.
승수가 좀 더 쌓인 8월 초에도 임찬규는 겸손했다.그는 "10승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고 시즌을 시작한 게 아니다.
또 임찬규는 "7월에 경기도 많이 없었고, 텀이 너무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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