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25개 모든 구단의 아마추어 여자팀이 경쟁한 2023 K리그 퀸컵에서 수원 삼성이 우승했다.
우승팀 수원과 준우승한 대전은 트로피와 아디다스 공인구를 받았고, 대회에 처음 나온 김포는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
K리그 퀸컵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여자 축구 저변 확대와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0년 창설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