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가 맨체스터시티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과 아스널 주장이자 핵심 미드필더인 마틴 외데고르를 앞세우고도 유로2024 본선 탈락 위기에 몰렸다.
노르웨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정상급 공격수와 미드필더인 홀란과 외데고르를 선발로 내세웠으나 끝내 스페인 골문을 공략하지 못하고 무득점 패배를 당했다.
외데고르는 유효슈팅 없이 슈팅만 1회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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