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전 세계 26세 축구 선수 가운데 최고 기량을 가진 선수로 평가됐다.
16세부터 36세까지 나이별 최고 선수를 선정한 가운데 김민재는 26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나이인 22세 중에서는 부카요 사카(아스널)가 최고의 선수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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