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61/2023/10/16/f4df9f14-f830-464c-a75e-c1ad8795f713.jpg" data-width="640" data-height="623">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휴대폰 문자를 보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신임 사무총장에 대구·경북(TK) 출신 재선의 이만희 의원, 정책위의장에 수도권 3선인 유의동 의원을 임명하는 인선안을 내놨다.
또 지명직 최고위원에는 여성 비례대표 김예지 의원을, 조직부총장에는 함경우 경기 광주시 당협위원장을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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