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3∼5위는 정규시즌 마지막 날인 17일에야 가려진다.
NC 다이노스가 3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지만,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에도 기회는 있다.
NC, SSG, 두산 모두 2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3∼5위 경우의 수는 총 36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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