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 중인데'…창원서 음주운전 20대, 검문 차량 후미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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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중인데'…창원서 음주운전 20대, 검문 차량 후미 '쿵'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운전자가 음주단속 검문 중인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아 적발됐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앞, 뒤 범퍼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확인돼 사고 현장에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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