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강남과 경남 진주 등에서 ‘싱크홀’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이틀에 한 건 이상 싱크홀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 점검요청을 받은 국토안전관리원은 점검이 불가한 지역(임야, 사유지 등)을 제외한 1343개소, 총연장 5058㎞에 대해 지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의 지반 안전점검 구간도 ▲2019년 793㎞ ▲2020년 952㎞ ▲2021년 1143㎞ ▲2022년 1386㎞ ▲올해 6월까지 784㎞ 등 매년 급증하고 있으나, 국토안전관리원이 보유한 전문 장비는 ▲도로용 차량형(3D) 2대 ▲협소지역용(핸디형) 자동형(3D) 1대, 수동형(2D) 2대 등 총 5대에 불과해 매년 급증하는 지반 안전 점검요청에 제대로 대응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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